2008년 04월 27일
느긋함
사람이란게 참 교활한 동물이라고 많이 들어왔다.
여름이 되면 겨울을 찾고, 겨울이 되면 여름을 찾고.
요즘.
계속 바쁘다가, 살짝 덜 바빠진 요즘.
은근히 안 바쁘던 예전 추억이 떠오른다.
어렸을 때나, 고등학교 2학년 말, 대학시절, 이래저래 여행다녔던 시간.
그러다가 작년 다녀온 북유럽이 떠올랐는데.
그 쪽 사람들은 저녁 시간즈음만 되면 다 문을 닫더라고.
여름에 갔었던지라 10시 넘어서까지 해가 떠있던 것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었다.
우리나라도 그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근데 왜 그 나라들은 선진국인거야?
대충 이유는 알 것 같은데, 좀 불만이긴 하군.
이 느긋함도 조금만 느끼고, 다시 고삐를 부여잡아야지.
이랏차이~
# by | 2008/04/27 00:52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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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메가 저보고 전 고생을 사서 한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