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하우스

House M.D.


House

요즘에 열심히 보고 있는 드라마는 House라는 미드이다.

House라는 천재적이고, 자기 고집이 매우 쎄고,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고, 시니컬한 의사가 주인공인다.
진단 의학쪽에서 실력이 좋은 의사인데,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 impressive하고, 어떤 때는 hilarious하다.
자신만의 주관이 뚜렷하며,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 상황에서도 그 pressure를 이겨내고 해결해낸다.

그런데,
진단 의학이라는 것이 MSK에서 하는 problem solving과 매우 비슷하다.

증상들을 나열하고, 거기에서 가설을 세운다. 어떠한 곳이 잘못되었다고 가설을 세우는 것이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환자에게 테스트 또는 치료를 실시하고,

하우스가 문제를 푸는 과정:
왼쪽에는 Symptoms,
오른쪽에는 Causes가 적혀있음


가설이 틀렸다면, 다시 다른 가설을 세운다. 새로 생긴 가설은 더 많은 정보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더 정교해지고, 범위가 더 축소된다.

가설의 검증 후 재 가설 수립 until he got the solution.
And, that's what we are doing all the times.

 


by Hyukil | 2007/10/23 19:02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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